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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Next step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Everyday 2012/02/05 03:32

우려섞인 관심을 자아내는 비디오입니다.

복잡한 감정이 듭니다.



M.I.A, Bad Girls from ROMAIN-GAVRAS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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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멋있다. - 소파

UI&UX 2012/01/25 13:12


이케아의 혁신적인! 소파카탈로그.
가장 절제된 형식과 눈을 뗄 수 없는 영상전개에 박수!
http://demooo.com/ikea/ikea-soffo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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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이제는 오래된 루머 - 피가 모지라 : Bloodsignal

분류없음 2011/09/21 19:41


[들어가며]
최근 SNS를 활용하여 스토리텔링을 진행하는 마케팅 기법이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는 재미와 함께 나와 내 친구들이 같이 참여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줌으로
재미를 배가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용에는 SNS를 억지로 끼워넣은 것 같은 폐해를 양산할 수도 있다는 주의점이 있습니다.
왜 내가 여기 참여해야 하는지. 내 친구는 왜 여기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만들지 못한다면
열심히 만든 영상이나 서비스가 외면받게 되지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이러한 점에서 BloodSignal.ca의 내용은 캠페인의 특성과 SNS의 궁합이 매우 잘 맞습니다.
"당신이나 당신 친구도 피가 필요할 수 있다"
라는 얘기는 본 사이트를 경험하는 "당신(나)"와 "당신친구(내페북친구)"들이 등장함에 있어서 어색함이 없습니다.
http://www.bloodsignal.ca/


첫 화면.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숫자가 경각심을 더 해 줍니다.
파란 F 버튼을 누르면 페이스 북을 연동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연동 하면 내 친구들과 함께 하는 스토리를 만들수 있지요. 



 It`s not my business!? 천만에~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너의 피를! 기다리고 있다고~

농담조로 얘기했지만 정말 우리가 맞닥뜨릴 수 있는 분명한 현실입니다. ^^


[알았으면 행동으로 - 영리한 유도법]
얼마전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컨셉은  "사랑한다면 행동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영화를 사랑한다면 직접 mov`in 하도록 하는 것이지요.

이벤트도 준비하였으니

                                                                                 착한일 하세요~~


이와 같은 흐름이 영리하게 진행됩니다.
영상을 다 경험하고 난 뒤 SNS를 통해 "친구와 함께 헌혈하기" 부분은
친구 선택 -> 지역선택 -> 날짜 선택 -> 메일보내기를 통해 실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합니다.


SNS를 활용해 헌혈에 대한 재미있는 소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고
경험한 사람들에게 친구와 손에 손잡고 꼭 참여해~ 라고 강조해 줍니다.


프리젠테이션 형식의 비쥬얼 제공으로 컨텐츠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돋보입니다.
Facebook을 통한 사용자의 체험도 증가와 헌혈의 당위성을
"나와 그리고 친구들"이 처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풀어냅니다.
잔잔한 나레이션과 주목성 있는 애니메이션 효과가 공감을 이끌어내는 사이트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누가 만들었나요?]


캐나다 혈액 서비스. 우리나라로 치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것은. 우리는 도너(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익명의 다수에게 좋은 일을 한다는 의미를 전달하는데 반해
이 곳은 도너 뿐 아니라
환자들도 해당 서비스의 일원으로 단순히 "도와주어야 할 막연한 사람"이 아닌
"도움을 요청하는" 하나의 적극적인 주체로 인식하는 점에서 차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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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른 기침에는 역시 밤꿀.

Everyday 2011/02/05 00:16


몸살감기다.
목이 많이 아파서 아버지 친구분 농장에서 가져왔다는 밤꿀을 먹었다.
쌉싸래한 향이 진하기도 진한 밤꿀.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따뜻히 데운 은행 열알과 같이 먹었다.
작은 종지에 두 번 담아 먹었는데 벌써 마른 기침이 많이 가신 느낌이다.
부작용이라면 너무 진해 목과 배에서 빡빡한 느낌이 든 다는 것.
내 경험으로는 작은 숟가락으로 천천히 녹여가면서 먹어야 효과가 좋다.

아까 먹은 아스피린은 효과가 없었는데,
역시 음식만한 보약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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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He wouldn`t be a king - 아메리카의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

Book 2011/01/03 21:02


The Story of Simon Bolivar by Nina Brown Baker – He wouldn`t be a king

나는 왕이 아니다” – 아메리카의 진정한 해방자 볼리바르, 파스칼 북스



1.
사람은 누구나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

최소한, 그렇게 생각해 왔다.

 

200년전 스페인으로부터 남아메리카를 해방시킨 장본인 볼리바르의 삶을 보면서

그가 죽을 때 고민했던 문제 과연 그가 부르짖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통해서 이루어진 평화는 과연 모두가 원하는 것이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같이 남는다.

 

누군가는 변화를 이끌지만, 누군가는 현상이 유지되기를 바라고, 누군가는 또 현재 어떤 것이 옳고 그른 것인지를 판단하지 못한 채 순응한다.

 

평생의 신념을 만들고 처절하게 자신을 밀어나가며 그 열정으로 다른 사람들을 감화시켜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은 우리라는 대의를 위한 작업이었다.

그런데 그 우리가 정말 모든 우리를 만족시키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2.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회를 만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어둠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된다. 그 어둠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일어서서 빛을 향해 전진했던 그의 의지는 대단한 것이다.

또한 기회를 만났을 때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도, 그러한 축적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3.

만약 자연이 우리가 하는 일에 반대하고 나선다면 우린 자연과 싸워서 우리에게 복종하도록 만들 겁니다.”

1812 3 26일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그가 디아스 대령에게 한 말은 추후 험준한 안데스 산맥을 넘고, 아마존 정글을 뚫고 가는 그 길을 밝혀주는 하나의 빛이 되었다.
신념. 그것은 너무도 뜨거워서 모든 것을 녹이는 용광로가 된다.
재능있는 리더와 독창적으로 행동하는 습관이 없는 군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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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열렬함

Book 2010/09/14 09:27



열렬함, Your God is too safe | 마크 부캐넌 지음, 배응준 역, 규장
"Rediscovering the wonder of a God you can`t control"

내가 믿는 신은 신이 아니었다.
언제나 나를 위해 5분 대기조로 내가 원하는 것을 기복하면 들어주시는
그 분은 하나님이 아니었다.

참 하나님은 정말 안전하지 않지만
언제나 나라는 울타리 훌쩍 너머에서 더 합당한 결과를 보여주신다.

그 결과가
나의 실수를 솔직히 고백하고 혼나는 일 일수도 있다.
입 밖에 꺼내기 힘든 이야기를 용기를 짜내어 해야 하는 일 일수도 있다.
힘들지만 기다려야 하는 일 일 수도 있다.
안전하지 않은 하나님은 우리가 하기 싫은 일을 시키고
괴롭고 무거운 마음과 상황을 만들때가 많다.

내 심장이 뛰는 소리를 같이 듣고 계시는 가장 가까이 계신 하나님은
그러나 내가 가야 하는 길을 짧게 해주시거나 평탄하게 만들어주지는 않으신다.
그 분은 먼곳에 계시지 않고 지금 나와 함께 모니터를 보고 있고
동료와 이야기 할때, 커피를 마실 때, 화장실에서, 내 이불 속에서 함께 계시다.
그러면서 종종 내 의지를 꺾으시고 나를 앉히시고 내 어깨를 누르신다. 

상황을 더 하나님이 즐거워하시는 것으로, 합당하신 쪽으로 이끄시면서
우리가 순종하면서 그 기쁨에 참예하게 하신다.

그분을 닮아가게 하는 것, 우리의 삶을 그 분께 드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
우리가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한 성공을 맛볼 때나
인생의 질곡 많은 길을 평범하게 걸어갈 때나
언제나 평안하게 기쁨을 누릴수 있게 해 주시는 것이
나의 신이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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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진화, 그 완벽한 거짓말

Book 2010/06/21 22:42

진화, 그 완벽한 거짓말 | 구로 아라마사 지음, 이종범 역, 시시울
"우주의 생성에서부터 생명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지금까지 과학교과서에서 으례 지구의 나이와 태양의 나이, 그리고 하등생물이 계통수를 통하여 고등생물로, 인간으로 진화함을 배워 왔습니다.

믿음 여부를 떠난 그 일방적인 가르침에 익숙하여져서 하나님의 말씀에 고개를 갸웃하고 부딪혀서 고민하던 적이 많았습니다. 과학은 확실하고 이성적이면서 눈에 보이는 증거들에 대한 집합이었으니까요.

일년여 전. 과학과 예술의 경계선에선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런 의문은 더욱 짙어져 갔습니다.
그 곳에서 느낀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들은 저에게 신앙이라는 것이 과학의 대척점에 놓여 있다고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증거들을 오히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과학'적인 증명으로 펼쳐냅니다.
아마추어적인 지식이지만 과학에 오랫동안 호기심을 가져왔던 터라 이 책에서 꼼꼼히 따져내는 이론들이 정말 광범위함에 놀랐습니다. 지구 탄생, 대기의 성분, 공룡, 노아의 홍수, 대륙 이동설, 종의 정의, 천지창조 일수, 엔트로피, 여자의 탄생, 태양보다 먼저 생긴 빛 등 한 권안에 펼쳐진 그 증거들은 넓고도 힘이 넘칩니다.

과학을 마치 종교처럼 받들고 있는 이들에게 대해 인간을 창조하시기까지의 놀라운 섭리에 대해 그들의 언어인 과학으로 이야기 해 주고 있는 것. 또한 저 처럼 세상에 보이는 증거에 마음이 미혹당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시원한 해갈을 주는 점에서 매우 고마운 책입니다. 

그렇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믿음은 과학을 넘어선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적인 증거가 이렇게 명백하므로 나는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라고 하는 태도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가장 견지해야 할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행간안에 녹아져 있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경외와 찬양을 느끼지 못하고 단지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사실만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태도는 무척 위험합니다.

솔직히 믿는 신앙인들에게는 '창조론'이라는 말 자체도 조심스럽게 써야 한다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섭리를 인간 이성의 집합체인 '이론'으로 떨어뜨리는 행위는 오히려 외경되는 것이 아닐지 우려됩니다.

히브리서 저자의 말이 생생하게 마음에 울립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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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순종, 존 비비어

Book 2010/06/18 10:56

순종 | 존 비비어 지음, 윤종석 옮김, 두란노

"하나님의 권위 아래서 누리는 보호와 자유"

 

권위 라는 것이 오해하기 쉬운 주제입니다.

가끔 우리는 그것을 우리 판단에 하나님께 옳지 못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앉아 있어서,

아니면 내 생각에 인간적으로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것 같아서 항거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라."

사람을 섬기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자리를, 하나님으로 인한 그 권위에 인정하고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이라는 이야기죠. 
 

그리고 순종하는 마음과 복종하는 태도를 이야기를 합니다.  

 - 어떤 상황에서든 순종해야 하는지

 - 권위가 내게 잘못된 일을 명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생각들을 명쾌한 예시를 통해서 말합니다.

 

복받는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내 뜻대로 주셨으면 하는 강퍅한 마음을 가졌던 제게는

칼로 썩은 생각을 도려내고 분명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좋은 도구가 된 책입니다.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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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 | Korean Beauty ] 방문 | Door

Everyday 2010/06/06 13:31


통할 통

한국의 방문은 창과 문의 기능을 동시에 한다.
문지방을 높게두어 넘실 넘어가면 문이요,
반쯤 열고서 팔을 걸치면 창이 된다.

또한 안에서 밖을, 밖에서 안을 보여주는 알리미 역할을 한다.
기름먹인 한지에 은은히 비치는 빛은 밖에서의 날씨를 알려주고
밤에는 호롱불에 어른어른 안의 풍경을 밖에 비추어 준다.

한 여름, 마루를 사이에 두고 양 옆의 문을 두쪽씩 포개어 
서까래에 묶고 고리에 걸어 두면 통로를 만드는 기능을 한다. 
단순한 나무와 기름을 먹인 한지로 
몇 백년이 넘는 세월을 훌쩍 넘는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

<안동 치암고택의 한지방문, (c) harah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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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증강된 현실을 다루는 두 가지 방법 - Agencynet, 2GH

UI&UX 2010/05/31 18:33

[들어가며]


온라인을 현실감 있게 다루는 것은 현재는 크게 두 가지 관점에 기인합니다.
Quake 처럼 3D로 현실의 세계를 구축해 두는 방법,
그리고 다음 로드뷰등에서 볼 수 있는 현실을 배경으로 하되, 그 안에 가상적인 요소를 녹여내는 법.

공교롭게 거의 비슷한 연배를 지닌 실력있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둘이
그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어 흥미를 자아냅니다.  

두 그룹 모두 Reality - 현실성을 컨셉으로 그동안 축척해 둔 방대한 자료들을 풀어내며
회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략들은 '사무실'이라는 공간적인 기본 배경의 공통점으로 까지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입니다.
이런 얼핏 유사해 보이는 요소들은 전혀 다른 UI전략으로 펼쳐지고 있거든요.

[Agencynet]

청정원 CF 중에 이승기가 ‘정원이가 벗었다’며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 있지요. NUDE. 식품업계를 위시하여 많은 업체들이 요즘 이런 무첨가 무가공의 트렌드가 붐입니다. 또한, 좀 더 현실이 아닌 곳에서 현실성을 느끼려는 노력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요. 3D, 4D의 영화, 그리고 이러한 컨셉을 차용한 사이트가 유행으로 번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부분과 3D에 대한 트렌드를 파악한 치밀한 전략이건, 아이덴티티와 기술력으로 한판 승부를 보고 싶었던 간에 agencynet의 사이트는 결과론적으로 이러한 두개의 주류를 잘 잡고 들어갑니다.

                                       <agencynet : http://www.agencynet.com/>

Agencynet은 자신의 사이트에서 정교하게 3D이미지로 실제 사무실 환경을 구현해냈습니다. 생생한 질감의 건물과 쇼파등의 집기와 사람들의 모습이 실제의 그것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지요. 열정적인, 그러나 재미와 발전요소가 숨어 있는 사무실의 환경과 직원들이 그것을 누리고 있는 분위기는 Agencynet을 직접 경험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각 컨텐츠에서 보여지는 view는 무비, 포스터 리스팅 형태, 전광판 게시형태 등 다양함을 주고 있어서 자칫 건물 자체에 ‘갇혀 있기’ 쉬운 구조를 탈피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은 사용자에게 각 요소를 효과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지요. 또한 필기 인식 기술 등 Mobile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과감히 채용해 기술적 역량 또한 드러내고 있답니다.


이러한 자부심 넘치는 메뉴구성, 자신들의 기술과 기획력을  쏟아 부은 혁신성은 고객에게 회사가 어필하고자 하는 부분을 적극적인 방식으로 전달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강한 임팩트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자칫, 통일성이 떨어져서 산만해지고, 트랜드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은 사이트 자체를 서핑하는 것을 어려워 할 수 있다는 점은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2GH]
Grimm Gallun Holtappels(2GH)의 사이트는 단순함이 묻어납니다. 하지만 꼼꼼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치밀함에 감탄하게 되네요. 15년의 업력을 가진 크리에이티브 그룹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이 트렌드 속에 창의적으로 면밀히 녹여내는 그들의 아이디어와 실험정신, 기획력이 느껴집니다.

                                              <2gh : http://www.2gh.de/>

크리에이티브 그룹 2gh는 증강현실의 트렌드를 E-branding과 결합시켰습니다. 그 주 무대는 바로 밝고 온화한 느낌의 사무실입니다. 미국 agencynet3D실사보다는 가벼우면서도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자유, 즐거움으로 일하는 회사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지요.


각 사물을 가지고 메뉴를 매치하는 방법이 아닌, 공간을 배경으로 활용하는 부분이 은유적입니다. 시선을 돌리듯 마우스를 왼-오른쪽으로 돌림에 따라 컨텐츠 리스팅이 되어 매트릭스에서 메뉴를 선택하는 듯한 느낌과 함께 재미요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3D의 입방체는 각 면에 컨텐츠를 가지고 있어서 상/하, 좌우에 따라 리스팅이 되지요. 이렇게 2GH는 단순한 시나리오에 증강 현실이라는 모티브를 적용한 점이 질리지 않는 재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나가며]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을 가공의 환경 속으로 창조해 내려는 것이 욕망. 그 오래된 욕망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점 실제 삶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사실 제 관점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개인은 점차 고립되가면서 다른 창구로 그 '실제'의 문제를 풀어가려는 아이러니로 보여집니다. 위와 같은 시도들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한편으로는 화분에 꽃 한그루를 심고, 친구와 얼굴 볼 약속을 잡는 것이 더 우리 생활을 '실제'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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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파스텔 환상의 동화속에 숨겨진 치밀한 진실 - dejco

UI&UX 2010/04/18 16:48


 

늘로 날아오르는 꿈을 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이불에 지도가 그려져 있곤 했죠. 

브루노의 그림책을 보면서 숫자를 알고, 곱고 예쁜 옷을 입혀두어도 금방 더러워지던 그 시절.

자고 일어나면 자라 있던, 그래서 하늘만큼 커질 것 같았던

그 때를 추억하는 곱디 고운 일러스트와 잔잔함이 펼쳐진 사이트. DJECO(드제코)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라면 한번쯤 만나보았을 만한 브랜드이죠.

드제코는 곱고 예쁜 일러스트로 유명한 프랑스 디자인 전문회사로 어린이의 미적 감성,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장난감, 인테리어용품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캐릭터 ‘Goodies’는 드제코를 사용하는 어린이들의 꿈, 어린이들의 세상을 보여줍니다.

Goodies는 마치 어렸을 때 꾸던 꿈 처럼 모자와 망또를 쓰면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구요.

아기자기한 드제코 일러스트가 가득한 세상을 마음껏 날아다닙니다.

드제코가 고객에게 심어줄 수 있는 꿈이자 마케팅 전략이죠.

 


 

드래그하고 휠을 돌리는 간단한 동작이 마치 팝업 동화책을 넘기는 듯한 

큰 동작의 화면전환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스크롤 없는 텍스트의 간결함. 큼직한 지시 버튼은 이러한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하고

퐁퐁 떠 오르는 느낌, 캐릭터가 마우스를 따라 나는 높이를 변화 시키는 동작은

게임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주 타겟의 몰입도를 증가시키고 있네요.

또한 배경의 경쾌한 휘파람 사운드와 캐릭터가 화면 전환시 이동을 위해 날아다니는

사운드들이 친근함을 배가하는 요인이 되고 있죠. 

 


 

드제코 회사의 분위기는 빛이 가득 들어오는 유리창을 가지고 있는 화실,

아뜨리에의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그림을 즐겁게 그리는 캐릭터들이 까닥까닥 움직이고

한편에서 꼼꼼한 검사를 하는 모습을 통해 드제코의 제품의 핵심인 예술성과 안정성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품을 알려주는 Collections에서는

아기방, 여자어린이,남자어린이, 거실, 부엌등 드제코 제품이 녹아 들어갈 수 있는 환경

팝업북 방식으로 재미있게 보여주면서 주요 상품을 재미있게게 인테리어해 두어

사용자들에게 상품을 노출 시키고 어떻게 활용 할 수 있는지도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꼼꼼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동화 속 세상을 돌아다니면 마음이 한결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Goodies와 함께 하늘을 붕붕 날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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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음악의 길을 경쾌하게 걷다. Walk the line Festival!

UI&UX 2010/04/12 17:42


뮤직 페스티벌~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어두운 밤. 거센 조명, 거칠게 샤우트하는 싱어들, 땀이 흥건이 젖은 무대,
이빨로 기타를 물어뜯고 뒹구는 뮤지션, 미친듯 열광하는 팬들.
저는 이런 이미지들이 떠오릅니다만
어떤 분들은 브리티쉬 팝 밴드 같이 댄디하고 소프트한 느낌을
사이버틱한 몽환성 있는 자미로콰이 풍을 떠올리실 수도 있겠지요.

하나의 사운드, 한 장르의 뮤지션만 있으면 좋으련만,
북적북적 뮤직 페스티벌을 벌일라치면 이런 다양성의 혼재로
홍보를 비롯한 마케팅쪽은 컨셉고민에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죠.

이전에는 일반적인 롸커. 사운드를 중심으로 하는
약간 직접적인 비주얼이 많았었더랬죠.
하지만 트랜드는 변합니다. 요즘은 요런 소프트한 느낌의 컨셉도 자주 보이네요.
(참고 Green Pluged Festival (플렉서스 라인, 쿡카스텐 등 출현))


http://www.greenplugged.com/

요거이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귀염성이냐? 노우노우.
네덜란드의 뮤직 페스티벌 Walk the line festival.
40명의 아티스트들이 5월 14~15 양 일간 헤이그 곳곳에서 벌이는 축제인데요,
이 곳의 온라인 사이트는 캐릭터의 비주얼적인 귀여움을 넘어서
자체를 장난기 가득한 인터렉티브 공간으로 펼쳐냅니다.

컨셉은 공장의 코믹한 기계부품들입니다.
가는 펜으로 쓱쓱 그린 장난감 같은 파이프, 톱니, 기계판, 로봇머리등이
꾸룩꾸룩 뿡뿡 사운드와 함께 돌아가는 모습이 시선을 잡아끕니다.
이러한 스케치적인 표현은 로고에서 부터 시작되어 커스, 버튼, 로케이션 맵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게 지속되어 WTL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냅니다.

인터렉션은 화면 곳곳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스크롤도 보이지 않습니다.
클릭하여 드래그하면 장갑낀 손이 화면을 잡아당기는 듯한 효과를 주면서 움직입니다.  
사용자는 기계적이지 않은 이런 효과들에 오히려 즐거움을 느낍니다.  


 
40팀에 달하는 아티스트들을 기계 부품의 서로 다른 조합속에
일렬로 리스팅 하여 사이트의 유니크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사이드에 알파벳 순으로도 조회기능을 살짝 달아 둔 센스있는 배려가 돋보입니다.
인터렉션 효과에 자칫 잃어버릴 수 있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것이지요.
 



킬러앱을 찾고 있으신가요?
Bouw Je Eigen Wtl-Machine 버튼을 눌러보세요.
'본인의 머신을 직접 설계해 보세요' 라는 뜻인데요,
이 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는 기계 부품들을 다양한 색과 방향으로 조합해
자신만의 머신을 만들수 있습니다.
저장도 가능하고, 우수한 디자인은 공식 티셔츠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메일로도 전송이 가능하지요.
만들다 지치면 Gallery에서 다른 사람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머러스함을 재미있게 경험하다보니
뮤지션의 면면을 살피기도 전에 페스티벌에 대한 흥미가 솟구치게 되네요.
경험이 욕구를 만든다고나 할까요?
잘 만든 인터렉션 사이트 하나가 열 홍보물 부럽지 않습니다.
자꾸자꾸 둘러보고 놀고싶은 사이트 WTL에서 5월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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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런 엉덩이 - SoftBank 젤리빈

UI&UX 2010/04/08 11:39

제가 일본사이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귀차니즘도 단단히 한 몫합니다.
유저의 반응을 멍하니 기다리고 있지 않고 알아서 움직이고 돌아가는 사이트.

SoftBank에서 이번 출시한 젤리빈 핸드폰 사이트도 그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일곱빛깔 핸드폰들이 각각의 색에 맞는 캐릭터와 함께
신나게 춤추는 애니메이션이 풀 스크린으로 제공됩니다.
이는 마치 가상의 젤리빈 월드에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흥겨운 애니메이션에서 관심 핸드폰을 선택하려면 집중력이 꽤 필요합니다만
그 불편도 마치 게임처럼 느껴지도록 유도하여서 사용자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선택한 핸드폰에서는 7가지로 요약된 제품 정보들이 나타납니다.
단순히 클릭을 유지한 채 마우스 휠을 위 아래로 돌리면 됩니다.
2~3줄짜리의 초 간단 정보이지 단순한 조작으로 큰 액션이 일어나며 팝업되는 효과가 재미있어

자꾸 돌려보게 됩니다.  

 


 

차라리 벗고 있지, 젤리빈 엉덩이에 있는 팬티가 좀 변태스러워 보이는건
저 혼자의 생각일까요?
재미있는 CM을 보시면 보시면 그 이유를 조금쯤 공감하지 않을까 합니다.

 

애니메이션 외에 제공되는 컨텐츠는 CM(홍보영상), 부가서비스 및 메뉴뿐입니다.
참. Twitter사용자는 이 흥겨운 젤리빈 파티에 친구들을 초대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독특한 캐릭터, 잠깐의 인터렉션 애니메이션과 흥겨운 분위기만으로
사용자에게 젤리빈이라는 브랜드를 효율적으로 노출시키고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본연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수작이라고 하겠네요.

 

그럼. 젤리빈 월드의 흥겨운 전자음악과 함께 단스단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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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MUJI rhythm - 상품들의 즐겁고 드리미컬 한 놀이터

UI&UX 2010/04/07 15:25

전에 유니끌로 사이트를 소개해 드렸죠.

직관성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일본인들의 그것을 따라 올 곳이 없어보입니다.

 

이 사이트는 제멋대로입니다.

음악과 드리미컬한 움직임. 그리고 귀찮게 마우스를 갇다 대지 않아도 스스로 틱톡 거리면서 자세히,

또는 짤막하게 상품을 보여주고 때로는 갑작스레 TV광고가 흘러나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매력입니다. 눈을 떼지 못하고 그 흐름에 맡겨버립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마인드로는 이런 몰 사이트가 과연 나올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 

휙휙 휘파람소리가 경쾌한 무지의 rhythm site.

춤추는 상품들의 신나는 놀이를 같이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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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직장인을 위한 점심메뉴 모음] 점심에 철학하는 홍대직딩들을 위해

Everyday 2010/03/21 20:03

오늘 날씨가 무척 좋았죠? 어제 자욱하던 황사는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쨍한 날씨에 뽐삥 받아서 사진기들고 나섰다가
항상 점심시간에 메뉴고민에 머리싸매는 우리회사 분들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마련한 점심용 DB 입뉘다. update할 곳 있음 계속 제보주세욧!
(사무실은 조폭 떡볶이 근처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는 추후 업뎃할게요. 근처 직딩 계심 참고도 하시구 제보도 주세요. 상부상조 합쉬다. ^^)


1) 한식집                                                                            
 
▶ 중국양꼬치
 

주메뉴 : (점심) 라면이 들어간 김치찌개등.
가격 : 5,000원 선
사무실에서 거리 : 5분 이내
추천상황 : 월요일 등 만사가 귀찮을 때, 매우 바쁘지만 잠깐이라도 바람을 쐬고 플때 

▶ 짱꼴 부대찌개


주메뉴 :
부대찌개, 보쌈전골 등 
가격 : 5,000원 선
사무실에서 거리 : 7분 이내
추천상황 : 11시 55분 전 식사 하러 일어 날 시, 배가 무척 고플 시
 

2) 일식집                                                                           

▶ 신칸센 니즈노 오벤또


주메뉴 : 치킨 데리야끼 오벤또 등 
가격 : 6,000원~7,000원
사무실에서 거리 : 7분 이내
추천상황 : 
 - 11시 55분 전 식사 하러 일어 날 시 + 뭔가 깔끔한 분위기를 원할 때, 여성 인원이 많을 시
 
- 친구랑 약속 잡아서 점심 먹을 시  

▶ 호타루


주메뉴 : 일식 덮밥류 
가격 : 6,000원~7,000원
사무실에서 거리 : 8분 이내
추천상황 : 
 - 11시 55분 전 식사 하러 일어 날 시
(안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점심 가격이 6,000원 대이고 사무실에서 멀지 않아 get한 장소. 가보신 분의 제보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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